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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경영] 소외층에 '꿈과 희망의 공부방'…직원가족 참여 김장김치 나눔도

입력 2016-10-27 17:07:43 | 수정 2016-10-27 17:07:43 | 지면정보 2016-10-28 C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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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임직원들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김치를 담그고 있다.기사 이미지 보기

GS건설 임직원들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김치를 담그고 있다.

GS건설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정착을 위해 활동 영역을 크게 사회복지, 교육 문화, 환경 안전 등 3대 핵심 영역으로 재편했다. 이 중 가장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 대표 프로그램은 건설회사의 특성을 살려 저소득 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저소득층 가정 공부방 지원사업이다.

◆공부방 지원사업 184호까지 열어

‘꿈과 희망의 공부방’으로 이름 붙은 이 활동은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정된 학업과 놀이가 가능하도록 공부방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2011년 5월 1호를 시작으로 현재 184호까지 문을 열었다.

이 활동은 초창기부터 어린이재단과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남촌재단과도 연계하고 있다. 수혜 대상이 선정되면 GS건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공부방을 꾸며준다.

공부방 조성 뒤에는 직원과 수혜 아동 간 개인별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의 ‘꿈’과 ‘희망’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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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의 공부방 지원 사업 외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복지시설에 놀이 환경을 조성해주는 ‘꿈과 희망의 놀이터’ 지원 사업과 어린이들의 방과 후 활동 공간을 꾸며주는 ‘꿈과 희망의 방과후 교실’ 지원 사업도 함께하고 있다. 현재 각각 20호점과 11호점까지 문을 열었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GS건설은 남촌재단과 연계해 2009년부터 매년 김장김치 나눔 봉사 활동도 하고 있다.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 전달하는 GS건설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2010년부터 그 범위를 직원에서 직원 가족까지 확대해 오고 있다. 2013년부터는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 모임인 미코리더스 회원들과 GS건설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이 동참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작년 연말에 진행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 활동 참여자들은 저소득층 가정 1004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0㎏씩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택배로 발송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네 곳에 800㎏의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추운 겨울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난방유도 지원했다.

이밖에도 GS건설은 매년 연말이면 사랑의 자선 냄비를 설치해 전사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연말에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타워 1층과 종각역 연결통로에 자선냄비를 설치해 그랑서울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이 직접 작은 기부를 실천했다. 모금된 기금은 구세군에 전달해 저소득층 대상 여러 활동으로 돕는 데 쓰였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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