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한국GM, 전기차 볼트EV 내년 상반기 출시

입력 2016-10-26 19:28:46 | 수정 2016-10-27 00:26:25 | 지면정보 2016-10-27 A16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1회 충전으로 383㎞ 주행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왼쪽)은 26일 ‘2016 한국전자전(KES)’에서 전기차 쉐보레 볼트EV를 소개했다. 한국GM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왼쪽)은 26일 ‘2016 한국전자전(KES)’에서 전기차 쉐보레 볼트EV를 소개했다. 한국GM 제공

한국GM이 1회 충전으로 383㎞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 쉐보레 볼트EV를 내년 상반기 국내에 출시한다.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은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한국전자전(KES)’에서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을 볼트EV를 2017년 상반기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할 것”이라며 “볼트EV는 기존 전기차의 단점인 짧은 주행거리와 충전소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한국GM은 이로써 말리부 하이브리드, 전기 모드 주행거리가 89㎞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가운데 가장 긴 볼트PHEV에 이어 전기차 볼트EV 등 다양한 전기차 기술을 선보이게 됐다.

내년에 볼트EV가 출시되면 국내 전기차 중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가장 긴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191㎞), 미국의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내년 말 출시 예정인 보급형 전기차 모델3(예상 주행거리 346㎞)와 본격적인 전기차 시장 주도권 다툼이 벌어질 전망이다.

LG화학의 배터리, LG전자의 모터 등을 장착한 볼트EV는 최근 미국 환경청에서 1회 충전 주행거리 238마일(약 383㎞)을 인증받은 장거리 주행 전기차다. 정속 주행 시 부산에서 서울까지 한 번 충전으로 갈 수 있다. 미국에서 판매가격은 보조금 지원 시 3만달러(약 3400만원) 수준이며 국내 판매가격은 미정이다.

GM은 오는 11월 미국 미시간공장에서 볼트EV를 본격 생산하기 시작한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북한 김정은 체제의 향후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증권

코스피 2,105.4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69% 셀트리온 +0.79%
한진해운 -56.15% 포스코엠텍 -0.70%
SK디앤디 +1.42% 엔지켐생명... +1.57%
SK가스 -0.96% 솔루에타 +0.62%
지코 0.00% 툴젠 +0.84%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롯데케미칼 +0.53%
NAVER +1.76%
SK텔레콤 +0.22%
LG화학 +0.54%
POSCO -1.36%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고영 +0.73%
휴젤 -0.64%
카카오 -0.34%
셀트리온 +0.79%
클리오 +0.13%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신세계 +1.07%
현대중공업 +1.62%
롯데쇼핑 +1.07%
LG전자 +1.29%
두산인프라... +5.29%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1.71%
서울반도체 +3.57%
이오테크닉... -2.03%
카카오 +1.24%
CJ오쇼핑 +0.31%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