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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금융소비자보호대상] 우리카드, 고객 최우선가치 내세워 업계 최저 수준 민원 유지

입력 2016-10-26 18:38:36 | 수정 2016-10-27 13:51:45 | 지면정보 2016-10-27 A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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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 부문 최우수상 금융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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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사장 유구현·사진)는 상품과 서비스, 소비자정책 등에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더 나아가 경영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5월 고객패널 제도를 도입했다. 고객패널은 공개모집을 통해 뽑은 20~40대 남녀 고객 10명으로 구성했다. 패널들은 5월부터 다음달까지 우리카드의 상품과 서비스 등을 모니터링한다. 이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개선점을 제안할 계획이다.

우리카드는 지속적으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그 덕분에 지난해 금융감독원의 금융회사 민원발생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올해 새로 시행된 금융소비자보호실태 평가에서도 탄탄한 소비자보호 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회사로 선정됐다.

우리카드의 민원 발생은 업계 최저 수준이다. 여신금융협회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회원 10만명당 민원 건수가 1.9건에 불과했다. 업계 평균(3.4건)보다 1.5건 적다.

‘고객우선 정책’에는 소비자를 최고의 가치로 삼는 유 사장의 의지가 깔려 있다. 유 사장은 최근 전 직원이 참여한 사내 행사에서 “고객은 우리카드의 존립 목적이며, 타협할 수 없는 경영의 최우선 가치”라고 선언했다.

우리카드는 임직원의 소비자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직원 연수·교육을 하고 있다. 또 주기적으로 소비자보호 우수직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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