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통진당 출신 의원들 “박 대통령 하야하라”

입력 2016-10-26 15:03:09 | 수정 2016-10-26 15:05:27
글자축소 글자확대
“안 물러나면 국회가 탄핵소추안 발의… 盧 탄핵사유의 1000배”
기사 이미지 보기


옛 통합진보당 출신인 윤종오·김종훈 무소속 의원은 26일 “박근혜 대통령은 더 이상 대통령의 자격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정권을 유지할 수 있는 정치적 도덕적 권위를 상실했다”며 “조건 없이 하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떤 변명으로도, 어떤 미봉책으로도 국민의 분노를 잠재우고 국정을 운영하는 것은 불가능한 지경”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두 의원은 “대통령이 하야하지 않는다면 국회가 탄핵 소추안을 발의해야 한다”며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했던 사유보다 백배, 천배 더 근거가 있다”고 말했다.

또 “국민은 개, 돼지가 아니라 이 나라의 주인”이라며 “민주, 민생, 평화를 지향하는 모든 진보개혁세력, 정치세력, 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진보세력은 차이를 넘어 모두 한 마음으로 단결해서 싸워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울산 북구, 김 의원은 울산 동구가 지역구로 모두 한때 통진당 소속이었다. 4·13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두 의원은 각종 현안에 대해 공동 성명을 발표하는 등 보조를 맞추고 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031.07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6.07% 애니젠 +6.75%
삼성전자 +1.02% 키이스트 +16.48%
SK디앤디 -1.18% 코리드 0.00%
SK가스 +3.06% 에코프로 +4.74%
현대산업 +0.69% 대화제약 -1.75%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02%
POSCO +6.08%
신한지주 +5.58%
삼성바이오... 0.00%
SK텔레콤 0.0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1.60%
CJ E&M -0.17%
에스엠 +0.19%
뉴트리바이... +0.54%
홈캐스트 +2.4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02%
LG화학 +3.28%
현대차 +4.03%
SK하이닉스 +2.21%
현대제철 +3.56%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홈캐스트 +2.49%
원익IPS +5.07%
보성파워텍 +0.65%
에스티팜 +2.22%
레고켐바이... +7.8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