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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설화문화전' 올해로 10년째 여는 아모레퍼시픽

입력 2016-10-26 16:29:17 | 수정 2016-10-26 16:29:17 | 지면정보 2016-10-27 C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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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가 11팀의 작품 통해 브랜드 '설화수'·한국의 미국 전파
플래그십 스토어 등 2곳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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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한방화장품 브랜드 ‘설화수’가 서울 신사동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설화문화전을 다음달 13일까지 연다.

‘설화(說話): Once upon a time-견우 직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설화문화전은 조화와 균형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10년째 이어가고 있는 전시회다. 한방화장품 브랜드로서 한국의 미를 전파하기 위해 한국 전통 설화를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했다는 설명이다. 세대 간 공감과 교류를 이끌어내는 문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도 깔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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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화문화전은 민족 정서에 큰 영향을 줬다고 평가받는 ‘견우직녀 설화’를 주제로 채택했다. 사랑과 약속, 만남과 이어짐 등 상징적 소재로 이뤄진 설화를 현대 작가들의 상상력을 더해 참신하게 표현해냈다. 전통의 아름다움에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는 것. 이를 통해 관람객은 익숙한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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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기획과 진행을 맡았다. 또 최근 주목받고 있는 현대미술 작가 등 11개 팀이 참여했다. 미디어 작가 김준, 조애리, FriiH, 건축가 stpmj, OAA, 오영욱, 설치미술가 전가영, 이수진, 박여주, 디자인 작가 패브리커, 안지미와 이상홍 작가 등 각 분야 전문가가 동참한 것. 이들은 각기 다양한 방식으로 견우직녀 설화를 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도산공원 두 곳에서 열린다. 설화수가 전통문화 계승과 함께 장인과의 상생을 위해 진행한 활동도 소개한다. 올해 국가무형문화재 제115호 염색장 보유자인 정관채 염색장과의 협업을 통해 손수건과 노트 등 아트상품도 선보인다. 설화문화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설화문화전 웹사이트(www.sulwhaculture2016.com)와 설화문화전 공식 인스타그램, 설화수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은빛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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