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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상비약] 뇌·말초동맥 혈액순환 개선

입력 2016-10-26 16:54:52 | 수정 2016-10-26 16:54:52 | 지면정보 2016-10-27 B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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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타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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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의 ‘타나민’(사진)은 뇌 및 말초순환 개선제다. 치매성 증상과 기억력 감퇴, 집중력 장애, 어지러움, 귀울림, 손발 저림, 말초동맥 순환장애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타나민의 연간 판매량은 1억2000만정을 돌파할 정도로 그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약이다. 독일 슈바베의 특허 추출성분인 ‘EGb761’로 제조했다. EGb761은 은행잎 추출물로 27단계 특허 추출공정을 거쳐 유해성분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규정하고 있는 기준인 5ppm의 10분의 1 수준(0.5ppm 미만)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타나민은 혈소판 응집을 억제해 뇌 및 말초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활성산소를 제거해 혈관과 신경세포의 손상을 개선시켜준다. 말초동맥 질환의 대표적 증상인 간헐성파행증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간헐성파행증이란 말초동맥 질환의 가장 흔한 특징적 증상 중 하나로 일정 거리를 걸으면 양쪽 혹은 한쪽 다리에 통증이 시작되는 질환이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나면 통증이 사라진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말초동맥 질환 환자의 10% 정도만 간헐성파행증 같은 전형적인 증상을 관찰할 수 있어 전체 환자의 약 25%만이 치료받고 있다”며 “발병이 시작되는 40대, 흡연,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등의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타나민은 1000편에 이르는 수많은 국내외 임상논문에서 그 효과를 입증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임상 논문집인 ‘자마’에서는 알츠하이머 치매 및 혈관성 치매에 대한 타나민의 임상 결과를 게재해 그 효능을 소개했다. 하루 1정을 복용하는 ‘타나민 120㎎’은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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