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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인사이드] 헤어백신연구소, 탈모 스트레스?…"먹지 말고 바르세요"

입력 2016-10-25 16:13:23 | 수정 2016-10-25 16:13:24 | 지면정보 2016-10-26 C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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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주면 모발 '풍성'
'헤어백신TM' 선보여
헤어백신을 바르기 전 박경호 대표의 두피(왼쪽) 와 바른 후 12주뒤 모습(오른쪽).기사 이미지 보기

헤어백신을 바르기 전 박경호 대표의 두피(왼쪽) 와 바른 후 12주뒤 모습(오른쪽).

탈모 스트레스로 절박함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탈모 증상을 겪는 인구는 약 1000만명. 최근에는 남성은 물론 여성 탈모인구가 늘고 있다는 조사 결과와 함께 발생 연령도 낮아지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탈모 인구가 늘면서 흑채와 두피문신, 가발 등 관련 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이는 탈모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이런 가운데 두피에 바르기만 하면 탈모가 호전되는 액상 타입의 헤어백신이 나와 주목받고 있다.

헤어백신연구소(대표 박경호·사진 taltalmo.modoo.at)가 내놓은 이 솔루션은 탈모 약이나 복용약을 먹지 않고 두피에 직접 바르는 순수 천연추출물 신물질이다. 탈모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환원효소를 억제하고 혈관 모낭·모근을 재생하는 기전을 통해 남아 있는 모근에서 모발이 올라오게 한다.

박경호 헤어백신연구소장은 “기존의 흑채와 가발 등은 장시간 사용하면 피부트러블을 발생시킬 수 있고, 두피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쳐 탈모를 가속화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며 “헤어백신은 남아 있는 모근을 활성화해 효과를 보게 하는 유일한 제품으로, 단순히 바르기만 해도 혈관 재생, 모낭 및 모근 재생 등 탈모 개선에 획기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충남대 겸임교수인 박 소장은 탈모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가 직접 탈모 사업에 뛰어들었다. 고려대를 거쳐 미국 조지아텍대에서 기술경영석사를 받은 그는 전형적인 ‘발명가 CEO’다. 미국과 터키에서 ‘기적의 헤어백신’이라 불리는 신물질을 바탕으로 박 소장이 10년 동안의 연구개발 끝에 한국인의 두피 타입에 맞도록 상용화에 성공한 것이다. 그는 눈썹을 진하게 하는 ‘진눈썹 에센스’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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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백신과 진눈썹은 피부질환형 탈모 및 안드로겐(유전성) 탈모, 여성탈모, 원형탈모, 조기탈모 등 대부분의 탈모에 효과가 있다. 6주~12주가량 경과 후 남아 있는 모근에서 자라면서 모발이 풍성해지는 효과가 있다는 게 제작사 측 설명이다.

현재 대전 본점과 서울 강남 분점을 운영하고 있는 헤어백신연구소는 조만간 중국 선전과 홍콩 등에도 진출, 해외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다.

박 대표는 헤어백신연구소의 기술을 기반으로 자신이 설립한 코스텍 아이앤디(주)를 대학기술 지주회사로 키워 명실상부한 연구소 기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운영밴드: band.us/@taltalmo
전화 1522-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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