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생명은 임직원 15명이 21일 서울 서대문구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벽지 도배와 장판 교체, 보온 단열재 공사 등을 돕는 '희망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하고 한국해비타트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