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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까칠한 피부…오일이 필요해

입력 2016-10-24 15:19:53 | 수정 2016-10-24 15: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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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은 건조한 날씨에 까칠해진 피부를 위한 오일 제품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24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오일은 피부 속 수분이 나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을·겨울철 인기있는 기초 화장품 제품군이다.

최근에는 피부에 끈적임 없이 흡수되는 가벼운 제형, 보습 뿐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더한 제품이 출시됐다.

LG생활건강의 '숨'은 오일 발효 기법을 적용한 노화 방지 콘셉트의 신제품 '숨37º 시크릿 오일'을 선보였다.

8가지 식물성 오일에 미세산소거품을 더한 '골든 모르티 발효오일™'을 함유하고 있어 보습과 영양 공급 뿐 아니라 탄력 저하 효과가 있다고 브랜드는 전했다. 용량은 50ml, 가격은 12만원대이다.

아모레퍼시픽은 한정판 녹차 씨앗 오일인 '그린티 씨드 트리트먼트 오일'을 내놨다. 제주도 소재 아모레퍼시픽 다원에서 수확한 녹차 씨앗을 이용한 제품이다.

제품에 함유된 그린티 씨드 오일과 캄페롤 성분이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장벽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아모레퍼시픽은 설명했다. 용량은 20ml, 가격은 20만원대이다.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들도 다양한 오일 제품을 출시했다.

포렌코즈는 아프리카 지역 마룰라 나무에서 추출한 '마룰라 오일을 밀고 있다. 마룰라 오일과 함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베르가모트 오일, 꿀 추출물, 비타민 E를 배합했다. 용량은 15ml, 가격은 2만8000원.

스킨푸드는 '유자 오일 C 수분 오일'을 출시했다. 수분 에센스와 오일층이 혼합된 수분오일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흡수된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용량은 53ml, 가격은 2만8000원이다.

트거나 각질이 생기기 쉬운 몸 피부를 위한 보디용 제품도 눈에 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 계열 프리메라는 '인리치드 씨드 바디 오일'를 내놨다. 시계꽃 씨앗 오일과 카멜리나 씨앗 오일을 담아 보습과 피부 윤기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110ml, 가격은 3만원이다.

네오젠은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화이트 트러플 레이큐어 오일 스틱'을 판매하고 있다. 흰 송로버섯 오일이 함유된 스틱형 제품으로 건조한 부위에 문지르면 된다. 10g, 1만9000원.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는 입술 화장 위에 덧바를 수 있는 색깔 있는 '립 오일' 제품을 선보였다. 색조 화장 지속력과 보습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5ml, 1만6000원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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