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경북대 총장에 김상동 교수 임명…2년2개월 공백 해소

입력 2016-10-24 08:16:15 | 수정 2016-10-24 08:16:15
글자축소 글자확대
교육부, 1순위 김사열 교수 대신 2순위 후보자 임명
김상동 경북대 신임 총장.기사 이미지 보기

김상동 경북대 신임 총장.

[ 김봉구 기자 ] 2년 넘게 이어져온 경북대 총장 공석 사태가 일단락됐다. 경북대는 지난 21일 수학과 김상동 교수(57·사진)가 새 총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4년간이다.

김상동 교수는 앞서 김사열 교수(1순위)와 함께 총장 후보자로 추천됐으며 교육부가 2순위 후보자인 그를 총장으로 공식 임명했다.

김 교수는 “지난 2년2개월 동안 장기간 총장 부재 사태 종식을 위해 애쓴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충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학 안정화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설정하고 교육과 연구,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그는 △오랜 총장 부재로 인한 에너지 고갈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총체적 위기 봉착 △경기 침체로 인한 심각한 졸업생 취업 문제 등을 위기 요인으로 꼽으며 “상실의 시간들을 극복해 경북대를 정상 궤도에 올려놓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신임 총장은 경북고와 경북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주립대(메디슨)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산업응용수학회 부회장, 교육과학기술부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리영역 위원장 등을 지냈다. 교무부처장, 교수학습센터장, 기획처장 등의 학내 보직을 거쳤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8.6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8% 넥센테크 +0.33%
NAVER +0.81% 와이지엔터... +0.35%
SK디앤디 +1.17% 엔지켐생명... -4.10%
SK가스 -0.80% 에스엠 +2.88%
한국쉘석유 -0.50% 셀트리온 +1.82%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42%
한국전력 -2.46%
현대모비스 -2.77%
현대차 -0.30%
현대건설 -0.7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3.11%
메디톡스 +0.10%
안랩 +6.85%
카카오 -2.21%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KT +1.37%
NAVER +1.77%
LG화학 -1.20%
SK텔레콤 +1.16%
KB금융 +1.21%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SK머티리얼... -2.43%
코미팜 +8.99%
CJE&M 0.00%
제이콘텐트... +0.99%
게임빌 +2.7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