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페루 경제개혁 선봉장은 월가 베테랑

입력 2016-10-23 19:19:10 | 수정 2016-10-24 03:48:34 | 지면정보 2016-10-24 A13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쿠친스키 대통령, 반대파 설득
556억달러 인프라 투자 추진
기사 이미지 보기
글로벌 투자자의 이목이 페루에 쏠리고 있다. 미국 월가 출신인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 페루 대통령(사진)이 내놓은 경제정책이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지난 7월 취임한 이후 페루 리마종합주가지수는 약 9% 뛰었다.

2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페루는 올해 국내총생산(GDP)이 4.1% 증가해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쿠친스키 대통령의 경제정책에 따라 2018년까지 5%대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쿠친스키 대통령은 1983~2000년 뉴욕 투자은행 퍼스트보스턴과 라틴아메리카기업펀드에서 일하고 이후 경제·금융부 장관을 지내 경제와 시장을 잘 안다. 페루 정부가 추진 중인 인프라 프로젝트 규모는 556억달러(약 63조4400억원)에 이른다. 지난달부터는 중국 정부와 350억달러 규모에 달하는 남미대륙 횡단철도 건설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쿠친스키 대통령은 투자 유치에 걸림돌이 되는 공항·도로·가스 파이프라인 건설과 관련한 규제를 철폐하는 일도 국정과제로 제시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8.9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8% 넥센테크 +0.11%
SK디앤디 +1.30% 와이지엔터... +0.35%
NAVER +0.93% 로엔 +2.91%
SK가스 0.00% 엔지켐생명... 0.00%
삼성전자 -0.72%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28%
한국전력 -2.67%
현대모비스 -2.17%
현대차 -0.61%
현대건설 -0.3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53%
메디톡스 +0.10%
안랩 +8.82%
카카오 -2.10%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