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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 붙이는 '휘는 태양전지' 나온다

입력 2016-10-23 20:05:20 | 수정 2016-10-24 04:35:04 | 지면정보 2016-10-24 A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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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5년간 연 25억씩 투자
미국 뉴욕시 건물 벽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솔라그린 프로젝트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미국 뉴욕시 건물 벽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솔라그린 프로젝트 제공

일본 요코하마 가나가와구에 31층 높이로 들어선 다이아빌딩은 일본에서 가장 큰 규모의 태양광발전 패널이 붙어 있다. 외벽 창에 촘촘히 붙어 있는 태양광 패널은 건물에 쏟아지는 직사광선을 막고 햇빛을 전기로 바꾸는 기능을 한다. 이런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은 최근 각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중국 베이징 칭화대에 건설된 SIEEB빌딩도 태양광 빌딩의 대명사로 꼽힌다. 이 건물 역시 190개에 이르는 태양광 패널이 건물 벽에 붙어 있어 1500~2200㎾의 전기를 자체 생산한다. 이런 태양광 건물은 벽이나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붙이는 방식이다. 최근 우아한 곡면을 강조하는 건물이 늘고 있지만 곡면 태양광 패널은 아직 초기 개발 단계에 머문다.

국내에서 곡면 건물을 친환경 태양광 건물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올해부터 5년간 매년 25억원을 투자해 곡면 태양광 패널에 사용되는 고성능 플렉시블 무기박막 태양전지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주도하는 이 사업은 곡면 건물에도 붙일 수 있는 고성능 태양광 전지를 제작하는 게 목표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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