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검찰, 'K스포츠·미르 의혹' 정동구 소환조사

입력 2016-10-21 10:37:08 | 수정 2016-10-21 10:37:08
글자축소 글자확대
미르·K스포츠재단의 모금 경위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의혹의 핵심인 두 재단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이날 오전 K스포츠재단 초대 이사장을 지낸 정동구 한국체대 명예교수(64)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정 전 이사장은 우리나라에 첫 올림픽 금메달을 안긴 레슬링 양정모 선수의 코치로 한국체대 총장까지 지낸 대표적 체육계 원로 인사다. 그는 올해 1월 세워진 K스포츠재단 이사장으로 초빙됐지만 석연치 않은 이유로 한 달만인 지난 2월 말 이사장직을 사임했다.

검찰은 정 전 이사장을 상대로 법률적으로 재단과 관계 없는 최순실 씨가 재단 설립과 운영에 영향력을 행사했는지를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검찰은 미르재단 설립과 운영에 관여한 실무자 2명도 불러 조사 중이다.

수사팀은 이들을 상대로 미르재단 설립과 운영 최씨가 한 역할이 있는지를 조사 중이다.

앞서 검찰은 최씨가 이들 두 재단의 운영을 실질적으로 좌지우지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법원에서 통신조회 영장을 발부받아 최씨와 미르·K스포츠재단 관계자들 간의 통화내역을 확인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증권

코스피 2,093.5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34% 영우디에스... -3.08%
SK디앤디 +0.25% 셀트리온제... -0.67%
SK가스 -0.96% 엘오티베큠 -4.62%
지코 -0.94% 모바일어플... +9.83%
무학 0.00% 위즈코프 -5.84%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NAVER -1.73%
LG화학 -0.88%
호텔신라 +1.55%
현대모비스 0.00%
LG이노텍 -5.2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30%
에스에프에... -0.61%
고영 +1.23%
CJ E&M +1.37%
클리오 +2.23%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호텔신라 +5.97%
신세계 +4.49%
LG화학 +1.61%
롯데쇼핑 +1.69%
현대백화점 +1.3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AP시스템 +1.83%
파라다이스 +2.35%
이오테크닉... +1.10%
에이티젠 +6.84%
CJE&M 0.0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