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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신작 '아이폰7' 시리즈 오늘 한국 상륙

입력 2016-10-21 07:04:40 | 수정 2016-10-21 07: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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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이 떠난 국내 이동통신시장에 애플의 신작 스마트폰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가 상륙했다.

애플은 21일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점을 통해 아이폰7 시리즈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아이폰7의 화면은 크기(대각선 길이)가 4.7인치이며 해상도는 326 ppi(인치당 픽셀), 픽셀 수는 1334 x 750이고 명암비는 1400대 1이다.

아이폰7플러스의 화면은 크기가 5.5인치이며 해상도는 401ppi, 픽셀 수는 1920 x 1080이고 명암비는 1천300대 1이다.

아이폰7 시리즈는 전작 아이폰6s와 비교해 이어폰 연결 단자를 없애고 방수·방진 기능을 추가한 점이 눈에 띈다.

저장 용량은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모두 32GB·128GB·256GB 세 종류이며, 색깔은 실버·골드·로즈골드·블랙(무광 검정)·제트블랙(유광 검정) 등 5종이다. 다만 제트블랙은 128GB와 256GB로만 나온다.

아이폰7 시리즈는 지난달 16일 미국 등 1차 출시국에서 먼저 선보였다. 국내 출고가는 아이폰7 32GB 제품이 86만9000원, 128GB는 99만9900원, 256GB는 113만800원이다.

아이폰7 플러스는 32GB 모델이 102만1900원, 128GB는 115만2800원, 256GB는 128만3700원으로 책정됐다.

통신사별 최대 공시지원금은 SK텔레콤 12만2000원, KT 11만5000원, LG유플러스 11만8000원이다.

아이폰7 32GB 제품을 SK텔레콤에서 11만원대 요금제로 개통하면 유통점이 주는 추가 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을 합해 최대 14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하지만 상당수 소비자는 지원금을 받기보다는 약정 기간 20% 요금할인(선택약정)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할인금액이 더 크기 때문이다.

LG유플러스의 5만원대 요금제를 기준으로 공시지원금은 7만1000원이지만 요금할인을 택하면 한 달에 1만3000원씩 24개월간 31만6270원을 아낄 수 있다.

여기에 각종 제휴카드 혜택을 적용하면 통신사별로 최대 50만∼6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KT와 LG유플러스는 쓰던 기기를 반납하면 남은 할부금을 최대 100% 면제해주는 서비스도 내놓았다.

앞서 지난 14일부터 진행된 아이폰7 시리즈의 사전 예약 판매량은 아이폰6s 시리즈의 2배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아이폰 마니아층에 갤럭시노트7 교환 고객들까지 몰리면서 전작을 뛰어넘는 인기를 끌었다.

통상 사전 예약은 통신사별로 중복 가입이 가능해 수치가 실제보다 부풀려지지만, 전작과 달리 이번에는 공시지원금이 미리 공개되고, 1인당 가입 대수도 제한돼 허수 가입자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지지부진한 갤럭시노트7 교환·환불은 유력한 대체재인 아이폰7 시리즈의 출시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의 새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시리즈2'도 이날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위치정보시스템(GPS)와 심박센서를 내장하고 방수·방진 기능을 갖춘 이 제품의 기본형 판매가는 33만9000원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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