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농수산물 시세] 10월 인기 과일, 포도 대신 감귤

입력 2016-10-20 20:14:56 | 수정 2016-10-20 22:46:38 | 지면정보 2016-10-21 A17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폭염에 당도 높아져 판매↑

가격도 작년보다 10% 올라
감귤 가격이 전년보다 10%가량 올랐다. 지난 여름 무더위 영향으로 당도가 높아지자 감귤을 찾는 소비자가 늘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감귤 상품(上品) 도매가격은 10㎏당 2만1800원으로 작년(1만9800원)보다 10% 정도 상승했다. 유통업계에서는 수요가 늘어 가격이 올랐다고 보고 있다. 이달 1~18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판매한 과일 중 감귤 매출이 가장 높았다. 10월에 감귤이 인기를 끄는 사례는 드물다는 게 마트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기사 이미지 보기

이마트가 1~18일 과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감귤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 29억원에서 올해 36억원으로 24.1% 증가했다. 작년 과일 매출 1, 2위 품목이던 사과와 포도는 매출이 오히려 감소했다. 롯데마트에서도 같은 기간 감귤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28.5% 늘었다. 작년 매출 1위인 포도를 제치고 과일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유통업계는 유난히 더웠던 여름 날씨 덕분에 당도가 높아져 감귤이 잘 팔린다고 보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작년 10월 이마트에서 판매된 감귤의 평균 당도는 9~9.5브릭스(Brix) 수준이었지만 올해 10월에는 평균 10.5브릭스 정도로 당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66.40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83% 인터코스 -9.57%
SK가스 -0.90% 썬코어 -6.36%
SK디앤디 +0.21% 영우디에스... -5.26%
현대산업 +2.54% 메디젠휴먼... +8.03%
NAVER +1.59% 예스티 -5.1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하나금융지... -0.46%
팬오션 +0.25%
KT&G +1.92%
POSCO -0.99%
두산밥캣 +3.8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뉴파워프라... -8.62%
대화제약 -5.16%
이오테크닉... +2.33%
뉴트리바이... +2.48%
아프리카TV -3.64%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87%
SK하이닉스 +0.45%
현대중공업 +1.33%
삼성중공업 +3.19%
현대차 +1.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디오 -1.97%
에스엠코어 +10.70%
비아트론 +0.67%
원익IPS -0.47%
메디톡스 +0.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