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서울 시내서 총격전…경찰 1명 사망

입력 2016-10-19 22:53:46 | 수정 2016-10-20 15:22:08 | 지면정보 2016-10-20 A31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강북 번동서 폭행 사건 조사중
전과 7범 용의자 사제총에 맞아
서울 시내에서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현장에서 용의자가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용의자는 전과 7범의 수배 인물로, 검거 당시 방탄복을 입고 사제 총기 16정을 갖고 있었다.

서울 강북경찰서 번동파출소 소속 김모 경위(54)는 19일 오후 6시20분께 “번동에서 사람들이 싸우고 있는데 총 쏘는 소리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서 도망친 용의자 성모씨(46)를 추적하던 김 경위는 오패산 터널 초입에서 성씨와 맞닥뜨렸다. 성씨는 김 경위에게 나무로 만든 사제 총을 쐈다. 김 경위는 곧장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한 시간여 만에 숨졌다.

성씨는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이다 붙잡혔다. 그는 청소년을 성폭행해 2014년 7월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았으나 이를 훼손해 수배 중인 상태였다.

마지혜 기자 looky@hankyung.com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8.9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8% 넥센테크 +0.11%
SK디앤디 +1.30% 와이지엔터... +0.35%
NAVER +0.93% 로엔 +2.91%
SK가스 0.00% 엔지켐생명... 0.00%
삼성전자 -0.72%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28%
한국전력 -2.67%
현대모비스 -2.17%
현대차 -0.61%
현대건설 -0.3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53%
메디톡스 +0.10%
안랩 +8.82%
카카오 -2.10%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