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2025년까지 3602억원을 투입하는 수질 개선 중·장기 대책을 수립했다. 현재 4등급인 도내 8개 하천의 수질을 2025년까지 2등급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오염원을 분석해 맞춤형으로 축산폐수 공공처리시설과 공공하수처리시설, 생태하천 복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