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가 19일 광주전남혁신도시인 나주시 빛가람로에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연면적 4999㎡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5개 관련 기업이 입주했다. 동신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한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실감형 미디어콘텐츠 제작시설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