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장병완 “화력·원자력발전 줄여야…전기사업법 개정 추진”

입력 2016-10-19 11:24:10 | 수정 2016-10-19 11:34:16
글자축소 글자확대
산자위 3당 간사 합의… “전력거래 시 경제성 외 환경·안전 고려”
기사 이미지 보기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인 장병완 국민의당 의원(사진)은 19일 “한국전력과 같은 전기사업자가 전력을 구입할 때 경제성 외에 환경과 국민 안전을 동시에 고려해 구매하도록 하는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산자위 여야 3당 간사의 합의로 발의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이날 국민의당 의원총회에서 “원전 비중을 높여나가는 정부의 전력수급 정책에 문제가 있고, 미세먼지 주범인 화력발전소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이렇게 말했다.

개정안은 전력거래시장에서 전력 구매 우선순위를 결정할 때 경제성, 환경, 국민안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매하도록 했다. 지금은 경제성만을 검토하도록 돼 있어 전력시장의 공급이 화력·원자력 발전 위주로 이뤄지는 원인이 됐다는 게 장 의원의 지적이다.

장 의원은 “작년 파리협정 이후 세계적으로 저탄소 발전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고, 원전지역 강진으로 안전에 대한 국민적 불안이 존재함에도 여전히 우리나라는 화력과 원자력발전에 70% 이상을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개정 법안으로 신 기후체제에 적합한 저탄소 정책과 국민 안전을 고려한 전력시장을 마련하고 전력거래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증권

코스피 2,094.1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9% 루트로닉 +0.17%
SK디앤디 +1.01% 툴젠 +0.99%
SK가스 +1.44% NEW -1.20%
지코 0.00% 능률교육 -5.99%
무학 +1.97% 아즈텍WB -3.3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NAVER -0.62%
LG화학 -1.06%
호텔신라 +0.97%
현대모비스 +0.58%
LG이노텍 -3.6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79%
에스에프에... -0.91%
고영 +1.84%
CJ E&M +2.37%
클리오 +0.5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아모레퍼시... +6.40%
롯데쇼핑 +0.21%
한국전력 +0.46%
한전KPS +4.20%
신세계 +2.5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스엠 +7.50%
메디톡스 -0.83%
모두투어 +4.10%
하이비젼시... +1.05%
엠씨넥스 +0.46%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