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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창 꿈에그린, '뉴 스테이' 1212가구 … 최대 8년 거주 가능

입력 2016-10-19 16:11:54 | 수정 2016-10-19 16:11:54 | 지면정보 2016-10-20 B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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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분양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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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다음달 초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서창2지구 13블록에서 뉴 스테이 아파트인 ‘인천 서창 꿈에그린’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74~84㎡, 1212가구의 대단지다. 전용면적별로 74㎡A 248가구, 74㎡B 100가구, 84㎡A 640가구, 84㎡B 224가구로 구성한다. 전 가구를 수요자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했다.

한화건설이 두 번째로 공급하는 뉴 스테이 아파트다. 국내 건설사 중 두 번째 뉴 스테이 단지를 공급하는 것은 한화건설이 처음이다. 지난해 10월 경기 수원에 민간택지 뉴 스테이 1호인 ‘수원 권선 꿈에그린’으로 첫 번째 분양을 시작했다.

뉴스테이 아파트의 가장 큰 특징은 특별한 청약 자격 없이 누구나 거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고 보증금과 월임대료는 연간 상승률 3% 이하로 제한돼 장기적인 주거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입주자의 선택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전환보증금 또한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서창나들목(IC)과는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어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도보 10분 거리에 인천 지하철 2호선 운연(서창)역이 지난 7월30일 개통해 다른 역과의 접근성도 개선됐다.

단지 중앙으로 가로형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단지 주변으로는 생태체험학습공원, 수변공간, 산책로 등을 만들 계획이다. 기존 임대아파트와 차별화된 고급 인테리어와 마감재도 적용할 예정이다.

한화건설은 기존 임대주택사업팀 외에 올해 5월 임대사업운영TFT를 신설하는 등 뉴 스테이의 서비스 향상을 꾀하고 있다. 기존 공동주택에서 제공하지 않던 육아, 세탁, 카셰어링, 인테리어 등 생활지원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있다.

수도권 민간아파트로는 처음으로 카셰어링 업계 1위인 쏘카와 MOU를 체결했다. 교육에 대한 입주민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명문대(숙명여대 아동연구소)와 연계한 단지 내 어린이집, 청학동 청림서당과 연계한 예절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영할 예정이다. 또 임대료, 관리비 절감을 위해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운영 수익금을 공용관리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권충혁 한화건설 주택임대사업팀장은 “인천 서창 꿈에그린은 대형 건설사인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8년간 집값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천지역뿐 아니라 수도권 실수요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택소유 여부, 청약통장 가입 여부, 지역우선 등 청약 자격에 제한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서창동 745에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1877-6300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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