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국정감사] 보험사들, 아이폰 때문에 한숨?

입력 2016-10-18 09:40:25 | 수정 2016-10-18 09:45:25
글자축소 글자확대
스마프폰 보험을 운영하는 보험사들이 아이폰 부문에서는 손해를 보고 있는 반면 아이폰 외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수익을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도 6월 기준 아이폰 보험료 수익은 620억원이었던 반면 보상금액은 702억원이었다. 보험료 대비 보상금액이 115%로 보험사 측이 82억원 적자를 본 셈이다. 반면 일반 스마트폰 보험료 수익은 1294억원이었으며, 보상금액은 671억원이었다. 보험료 대비 보상금액 비중 역시 51.86%였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일반 스마트폰 가입자로부터 얻은 수익으로 아이폰 보험가입자의 보상금액을 충당한 셈이다.

현재 스마트폰 보험을 운영하는 보험사는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KB손해보험이며 KT가 3곳, SKT가 2곳, LGU+는 1곳과 계약을 맺었다.

박 의원은 “아이폰의 경우, 수리기간 내 리퍼(무상 제품 교환)비용으로 인해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 보험료보다 보상금액이 더 크게 발생한다”며 “금융당국에서 특정 핸드폰으로 발생하는 과도한 수리비용을 줄일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POLL

기관투자가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해야 하나

증권

코스피 2,355.30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14% 엠지메드 +7.56%
SK디앤디 -0.48% 코미팜 +1.52%
SK가스 +0.41% 셀트리온 0.00%
현대제철 +0.68% 와이디온라... 0.00%
미래에셋대... -0.61% 카카오 +1.12%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88%
SK -2.14%
GS건설 -1.54%
LG유플러스 +0.32%
만도 -0.1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0.62%
솔브레인 -2.43%
SK머티리얼... -0.21%
유진기업 +1.25%
에스에프에... +1.9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2.87%
삼성생명 +0.40%
SK하이닉스 +2.33%
롯데쇼핑 +2.03%
삼성SDI +1.9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유진테크 +9.54%
셀트리온 0.00%
씨젠 +0.38%
제넥신 +3.39%
에스엠 +0.35%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