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국제유가, OPEC 9월 생산량 증가에 하락…WTI 1.2%↓

입력 2016-10-13 06:24:53 | 수정 2016-10-13 06:24:53
글자축소 글자확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9월 생산량이 지난 8년 이후 가장 많았다는 보고가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12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61센트(1.2%) 내린 배럴당 50.18달러로 마감됐다.

OPEC의 감산 논의가 진행되는 속에서도 OPEC 회원국의 9월 하루 생산량은 3339만 배럴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8년 이래 최고치이다. OPEC은 이날 발표한 월례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는 8월의 생산량보다 하루 평균 22만배럴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점에서 감산이 합의되지 않으면, 내년에는 공급과잉이 지금보다 심화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달 28일 OPEC 회원국들이 감산을 잠정 합의한 데 이어 러시아 등 비회원국이 이에 협조할 뜻을 밝히면서 국제유가는 배럴당 50달러선을 넘겼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등 OPEC 주요 회원국이 11월 정례회의에서 감산에 최종 동의할지에 대해서는 회의론도 적지 않다.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67.78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83% 썬코어 -6.36%
SK디앤디 0.00% 에스엔유 +6.60%
SK가스 -0.45% YTN -1.04%
삼성전자 -0.64% 퓨쳐켐 +2.53%
현대산업 +2.66% 이건창호 +0.6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하나금융지... 0.00%
팬오션 -1.61%
KT&G +0.96%
POSCO -0.59%
두산밥캣 +3.8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뉴파워프라... -6.03%
대화제약 -3.14%
이오테크닉... +2.97%
뉴트리바이... +3.24%
아프리카TV -4.56%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87%
SK하이닉스 +0.45%
현대중공업 +1.33%
삼성중공업 +3.19%
현대차 +1.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디오 -1.97%
에스엠코어 +10.70%
비아트론 +0.67%
원익IPS -0.47%
메디톡스 +0.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