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문재인 저격수'로 나선 박영선

입력 2016-10-13 18:25:58 | 수정 2016-10-14 04:33:59 | 지면정보 2016-10-14 A8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대기업과 간담회…경제철학 부재 고백하나"
기사 이미지 보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연일 문재인 전 대표를 비판하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 11일 문 전 대표의 국민성장론에 대해 “모호하다”고 날을 세운 데 이어 13일 문 전 대표가 삼성, SK, LG, 현대 등 국내 4개 기업 경제연구소장들과 간담회를 한 것을 공격했다.

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재벌을 개혁한 최초의 대통령, 비정규직의 눈물을 닦아주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언한 노무현 대통령의 의지를 꺾은 참모들은 변하지 않았다”며 문 전 대표를 겨냥했다. 그는 “노무현 정부가 삼성경제연구소와 손잡고 집권 후반 재벌개혁 타이밍을 놓쳐 결국 정권 실패의 길로 접어들었다”며 “10여년이 흐른 지금 더민주 대선후보 중 가장 앞선 문 전 대표가 4개 기업 경제연구소장과 간담회를 하는 것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민주 의원들이 지금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대기업의 정경유착 문제로 각을 세우며 전경련 해체까지 주장하는 것은 알고 있느냐”며 “(문 전 대표는) 그런 대기업들과의 간담회는 경제철학 부재를 고백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도 페이스북에서 “(문 전 대표의) 대기업 경제연구소장 간담회는 시기적으로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POLL

증권

코스피 2,168.30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60% 넥센테크 -7.24%
SK디앤디 -0.78% 엔지켐생명... -8.91%
SK가스 +2.87% 아스타 +9.43%
삼성전자 -0.23% 메디프론 +12.92%
LG이노텍 -1.08% 툴젠 -0.96%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차 0.00%
NAVER -2.53%
한국전력 +2.83%
LG전자 +3.44%
LG화학 -1.53%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리젠 0.00%
CJ E&M +3.71%
컴투스 +4.18%
코미팜 +0.41%
뷰웍스 +0.44%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23%
SK하이닉스 +2.31%
SK텔레콤 +2.57%
KT +0.77%
NAVER -2.5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휴젤 -1.75%
셀트리온 -0.33%
파라다이스 +1.16%
코미팜 +0.41%
티씨케이 +1.98%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