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김영무 선주협회 부회장 "12개 근해 컨테이너선사 1개 대형사로 통합하자"

입력 2016-10-12 19:19:52 | 수정 2016-10-12 19:24:29 | 지면정보 2016-10-13 A13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국내 중견 컨테이너선사를 모두 합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1개의 대형 근해선사를 출범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여파로 미주와 유럽을 누비는 원양컨테이너선사가 사실상 현대상선 단독 체제가 된 것처럼 아시아에서 활동하는 근해선사도 단일 회사 체제가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1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제3회 마리타임 코리아 오찬포럼’에서 김영무 선주협회 부회장은 ‘한국해운 재건을 위한 구조조정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부회장은 “한국의 12개 근해선사 선복량(선박 보유량)을 모두 합쳐도 세계 15위인 싱가포르 근해선사 ‘PIL’ 1개에도 못 미친다”며 “한국 선사끼리 출혈경쟁하지 말고 세계 무대로 나가 경쟁하려면 규모를 더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한진해운의 회생 방안에 대해 “50여척으로 미주 특정 지역과 동남아에서 활동하는 중견 컨테이너선사로 회생시키는 게 효과적”이라고 제안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POLL

안희정 충남지사의 경제 정책관을 지지합니까?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65.76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28% 청담러닝 0.00%
삼성전자 +0.26% 빅텍 +2.87%
SK디앤디 -0.61% 주성엔지니... -0.46%
한국전력 +1.98% 한빛소프트 +29.82%
SK가스 +3.20% 포스코켐텍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차 -1.68%
삼성엔지니... +0.43%
롯데케미칼 -0.52%
LG화학 -0.94%
POSCO +0.1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0.25%
에스에프에... -0.83%
주성엔지니... -0.46%
메디톡스 -0.17%
지엔코 +5.94%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26%
SK하이닉스 +1.57%
아모레퍼시... +3.17%
LG생활건강 +2.01%
한국전력 +1.9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트론 +7.46%
주성엔지니... -0.46%
휴젤 -3.68%
실리콘웍스 +4.02%
모두투어 +1.6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