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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포커스] 평양 김일성경기장 준공 등

입력 2016-10-12 16:30:53 | 수정 2016-10-12 16:30:53 | 지면정보 2016-10-13 B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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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한에선…
북한이 김일성경기장 보수 공사를 마치고 지난 9일 준공식을 열었다. 조선중앙통신은 “경기장에는 4만여석의 관람석과 새로운 인조잔디를 입힌 축구장, 선수 입장홀, 국제축구연맹(FIFA) 사무실, 약물검사실, 과학기술보급실을 비롯한 현대적인 체육 시설이 갖춰졌다”고 보도했다.

평양시 모란봉구역 개선동에 있는 김일성경기장은 1945년 김일성 주석이 평양에 처음 들어와 연설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각종 체육대회와 매스게임, 정치행사장 등으로 쓰이고 있다. 준공식에는 박봉주 내각 총리와 최용해·김기남·최태복·이수용·김평해·이만건·오수용·곽범기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노두철 내각 부총리와 김수길 평양시 당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스위스, 北 수해복구 365만弗

스위스 정부가 북한 수해복구 사업에 단일 국가로는 최대 규모인 365만달러(약 40억원)를 지원했다고 미국의소리(VOA)방송이 지난 7일 보도했다. 스위스 외무부 산하 개발협력처(SDC)는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북한 수해 지역 복구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원금 규모는 유엔이 투입한 485만달러의 4분의 3 수준으로 이는 개별 국가로선 최대 규모다.

지원금 가운데 190만달러는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에 전달돼 북한에 분유를 보내는 데 사용됐다. 나머지 지원금 중 100만달러는 국제적십자사(IFRC)에, 50만달러는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에 각각 전달됐다. 주택 복구를 위한 지붕 자재 구매에도 25만달러가 지원됐다.

지원北 정부 청렴도 '세계 최하위'

세계은행(WB)이 세계 230개국의 정부 통치와 법치, 청렴도를 평가해 만든 ‘전 세계 통치구조 지수’에서 북한이 최하위급으로 나왔다. 북한은 내란이나 폭력 사태 가능성을 나타내는 ‘정치적 안정성’을 제외하고 규제의 공평성과 행정 능력, 언론 자유, 부패통제, 법치 등 세계은행이 평가한 6개 항목 중 5개에서 하위 10%에 해당하는 최하위 수준으로 평가됐다.

세계은행은 0을 기준으로 최고 2.5점에서 최저 -2.5점 사이로 지수를 표시한다. 북한의 언론자유지수는 -2.15점(최저 -2.5점)으로, 주민 통제를 반영하는 규제 공평성은 -2.34점으로 지난해 -2.2보다 더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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