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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기업] 웹기반 셋톱박스·UHD 화면·무선 TV…KT 인터넷TV '세계최초 기술'로 차별화

입력 2016-10-11 20:22:47 | 수정 2016-10-11 20:22:48 | 지면정보 2016-10-12 B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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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지난 7월 세계 최초로 IPTV에 UHD 화면을 보강해주는 HDR 기술을 적용했다.기사 이미지 보기

KT는 지난 7월 세계 최초로 IPTV에 UHD 화면을 보강해주는 HDR 기술을 적용했다.

KT는 2008년 11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TV(IPTV)를 상용화한 이후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가입자를 늘려가고 있다. KT가 내놓는 IPTV 서비스에는 유독 ‘세계 최초’ ‘국내 최초’라는 수식어가 자주 붙는다.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기존 케이블TV는 물론 경쟁 IPTV 사업자를 따돌리겠다는 전략이다.

KT는 2013년 7월 세계 최초로 웹(web) 기반의 셋톱박스 서비스인 ‘올레TV 스마트’를 선보이며 콘텐츠 확장성과 양방향 서비스를 갖춘 현재의 진화된 셋톱박스 시초를 만들었다. 2014년 9월에는 초고화질(UHD) 셋톱박스 서비스인 ‘올레 기가 UHD TV’를 내놓으며 초고화질 IPTV 시대를 열었다.

올해 3월 국내 최초의 클라우드 셋톱박스를 상용화한 데 이어 7월 세계 최초로 IPTV에 UHD 화면을 보강해주는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을 적용했다. HDR 기술은 화면의 명암을 세밀하게 표현해 밝고 어두운 부분이 한 화면에 모두 잘 나오도록 보여준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색감 표현은 기존 화면의 2배, 명암은 10배가량 선명해져 시청자가 보다 실감나는 영상을 즐길 수 있다.

8월에는 IPTV를 선 없이 연결해 집안 어디서나 자유롭게 UHD급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무선 기반의 ‘올레TV 에어(air)’를 선보였다. 올레TV 에어를 인터넷 모뎀과 IPTV 셋톱박스 옆에 각각 설치하면 두 기기가 무선랜(와이파이)으로 연결된다. 방 안에 설치한 유선 인터넷 케이블을 거실로 끌어와 셋톱박스에 연결해야 하는 불편이 사라진다. 최대 50m 거리까지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셋톱박스와 올레TV 에어 단말만 옮기면 거실, 안방, 주방 등 집안에 설치된 어느 TV에서나 IPTV를 시청할 수 있다. 별도 배선작업이 필요 없어 설치기사를 부르지 않고도 소비자가 손쉽게 IPTV를 설정할 수 있다. KT는 내년 올레TV 에어를 셋톱박스 에 내장한 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다.

KT는 이 밖에 북마크, 홈위젯, 올레TV 플레이, 홀몸노인 안부 알리미 서비스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한 생활 밀착형 양방향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유희관 KT 미디어사업본부장은 “KT는 IPTV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으로 그 자리를 더욱 견고히 해 고객 만족 1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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