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출근길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7.4도까지 떨어진 10일 오전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사거리를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적으로 쌀쌀한 날씨가 당분간 이어지다가 이번 주 말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