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국민은행, 치매 걸릴 것 대비해 재산 맡아준다

입력 2016-10-10 17:18:46 | 수정 2016-10-10 17:35:38
글자축소 글자확대
국민은행은 신탁과 성년후견제도를 결합한 ‘KB 성년후견제도 지원신탁’을 금융권 최초로 10일 출시했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인구 고령화에 발맞춰 치매와 노후를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다.

성년후견제도는 치매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법원 결정이나 임의후견 계약으로 선임된 후견인이 재산관리와 일상생활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2013년 7월 도입됐다.

이 상품은 고객(위탁자)이 자신의 인지 상태가 양호할 때 향후 치매 발병 등에 대비해 국민은행과 신탁계약을 맺고 금전을 맡기는 게 핵심이다. 나중에 치매 발병 등의 사유로 후견이 개시되면 미리 지정된 후견인이 치매 치료와 요양자금을 은행으로부터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 만 19세 이상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다만 해지 등 중요 사항은 후견 감독인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치매 발병 때 가족이 떠안게 될 부담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금융소비자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북한 김정은 체제의 향후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증권

코스피 2,107.63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58% KG ETS 0.00%
한국쉘석유 -0.37% 구영테크 0.00%
삼성전자 -0.31% 영우디에스... -5.04%
SK디앤디 +2.45% 툴젠 +2.02%
SK가스 -0.48% 엔지켐생명... -1.08%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롯데케미칼 +0.80%
NAVER +1.38%
SK텔레콤 0.00%
LG화학 +1.61%
POSCO -0.51%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고영 +2.73%
휴젤 +1.42%
카카오 -1.79%
셀트리온 +0.40%
클리오 +4.54%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호텔신라 +5.97%
신세계 +4.49%
LG화학 +1.61%
롯데쇼핑 +1.69%
현대백화점 +1.3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AP시스템 +1.83%
파라다이스 +2.35%
이오테크닉... +1.10%
에이티젠 +6.84%
CJE&M 0.00%

20분 지연 시세

포토

많이 본 뉴스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