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LG트윈타워 밝힌 'V20'
LG전자는 다음달 11일까지 밤 9~12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건물 외벽에 사무실 조명을 이용해 ‘V20’ 문구를 형상화해 노출하는 점등 광고를 한다. 지난달 말 출시한 프리미엄폰 V20을 알리기 위해서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