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벤츠 독주…9월 5000대 판매 돌파

입력 2016-10-07 18:10:08 | 수정 2016-10-08 06:05:33 | 지면정보 2016-10-08 A13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수입차 판매 4개월째 감소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에다 아우디·폭스바겐의 인증이 취소되는 등 악재가 겹쳤기 때문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수입차가 1만6778대 팔렸다고 7일 발표했다. 전월보다 5.3% 늘었지만 작년 9월(2만381대)보다 17.7% 줄어들었다. 국내 수입차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4개월 연속 감소했다.

인증 서류 조작으로 대부분의 차량 판매가 중지된 폭스바겐과 아우디가 부진을 면치 못했다. 폭스바겐은 8월 76대에 이어 지난달에도 184대 판매에 그쳤다. 배출가스 조작 사건이 터지기 전인 지난해 같은 달에는 2901대를 팔았다.

신형 E클래스를 앞세운 메르세데스 벤츠는 지난달에도 승승장구하며 연간 판매 1위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섰다. 지난달 수입차 시장 점유율 30%를 돌파한 벤츠는 이달에는 5087대를 팔며 5000대 판매 고지에 올라섰다. 벤츠의 E220d는 지난달 1244대 판매로 베스트셀링카에 올랐고, 2위도 벤츠의 E300(818대)이 차지했다. 3위는 렉서스 ES300h(730대)였다.

브랜드별로는 3031대를 판매한 BMW가 2위에 올랐고 렉서스(1066대), 랜드로버(957대), 포드(925대), 도요타(742대)가 뒤를 이었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POLL

증권

코스피 2,168.30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60% 넥센테크 -7.24%
SK디앤디 -0.78% 엔지켐생명... -8.91%
SK가스 +2.87% 아스타 +9.43%
삼성전자 -0.23% 메디프론 +12.92%
LG이노텍 -1.08% 툴젠 -0.96%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차 0.00%
NAVER -2.53%
한국전력 +2.83%
LG전자 +3.44%
LG화학 -1.53%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리젠 0.00%
CJ E&M +3.71%
컴투스 +4.18%
코미팜 +0.41%
뷰웍스 +0.44%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23%
SK하이닉스 +2.31%
SK텔레콤 +2.57%
KT +0.77%
NAVER -2.5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휴젤 -1.75%
셀트리온 -0.33%
파라다이스 +1.16%
코미팜 +0.41%
티씨케이 +1.98%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