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수입차 9월 판매 약 18% 감소…판매중지 처분 폭스바겐 18위

입력 2016-10-07 10:05:13 | 수정 2016-10-07 10:05:13
글자축소 글자확대
폭스바겐 CC. /한국경제DB기사 이미지 보기

폭스바겐 CC. /한국경제DB


지난달 수입차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약 18% 줄었다. 인증취소·판매정지 처분을 받은 아우디와 폭스바겐의 판매량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9월 수입차 신규등록이 작년 동월(2만381대) 대비 17.7% 줄어든 1만6778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전월보다는 5.3%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5087대 판매돼 1위를 차지했다. BMW(3031대), 렉서스(1066대), 랜드로버(957대), 포드(925대), 도요타(742대) 등이 뒤를 이었다.

아우디는 전년 동월(3401대) 대비 85% 줄어든 506대가 팔려 10위권에 간신히 머물렀다. 판매정지 처분으로 투아렉과 CC 2종을 판매한 폭스바겐은 작년보다 94% 급감했다. 184대 판매돼 18위로 주저앉았다.

지난달 단일 모델 베스트셀링은 벤츠 E220d(1244대), 벤츠 E300(818대), 렉서스 ES300h(730대) 순이었다.

윤대성 수입차협회 전무는 "9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모델의 판매중단으로 인해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 및 물량확보 등으로 전월 대비는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70.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76% 티엘아이 -4.43%
SK디앤디 +0.43% 옵트론텍 -3.87%
SK가스 -0.89% 미래나노텍 -2.86%
현대산업 +0.61% 에이텍 -4.92%
한화테크윈 -7.38% 대한뉴팜 -1.8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26%
SK하이닉스 +0.45%
롯데케미칼 -0.44%
LG전자 +0.22%
현대제철 -0.5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78%
서울반도체 +0.34%
에스티아이 -3.40%
뉴트리바이... -2.05%
에스엠 -0.3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87%
SK하이닉스 +0.45%
현대중공업 +1.33%
삼성중공업 +3.19%
현대차 +1.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디오 -1.97%
에스엠코어 +10.70%
비아트론 +0.67%
원익IPS -0.47%
메디톡스 +0.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