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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국제유가, 4개월래 최고…새 유엔 사무총장 '난민 전문가' 구테헤스

입력 2016-10-07 07:03:27 | 수정 2016-10-07 0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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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증시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0.07% 하락한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05% 올랐다.

국제유가는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올라 배럴당 50달러대를 회복했다. 산유국의 감산 가능성과 미국 원유 재고 감소가 긍정적 영향을 줬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반기문 사무총장 후임으로 '난민 전문가'인 구테헤스 전 포르투갈 총리를 확정했다. 그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다. 구테헤스 전 총리는 "영광이고 행복하다"며 "가장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 뉴욕증시, 고용지표 앞두고 혼조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6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2.53포인트(0.07%) 하락한 18,268.50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1.04포인트(0.05%) 높은 2,160.77에, 나스닥 지수는 9.17포인트(0.17%) 내린 5,306.8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출발한 이후 S&P500 지수만 소폭 상승세로 돌아섰다.

◆ 유가 4개월래 최고…50달러대 회복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61센트(1.2%) 오른 배럴당 50.4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익월 인도분 기준으로 6월 9일(50.56달러) 이후 가장 높은 마감가격이다. 또 6월 23일 이후 처음으로 50달러대를 회복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69센트(1.3%) 높은 배럴당 52.55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 유럽증시, 영국 파운드화 급락에 약세

유럽증시는 6일(현지시간) 브렉시트 현실화 우려와 파운드화 가치 하락 등으로 약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47% 하락한 6,999.96을 기록해 7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도 0.16% 내린 10,568.80을 기록했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0.22% 내린 4,480.10으로 장을 마쳤다.

◆ 유엔, 새 사무총장에 구테헤스 확정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6일(현지시간) 안토니우 구테헤스(67) 전 포르투갈 총리를 제9대 유엔 사무총장 후보로 유엔총회에 공식 추천했다. 안보리 10월 의장국인 러시아의 빅토르 추르킨 유엔대사는 "구테헤스가 내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를 임기로 하는 유엔 사무총장으로 임명되도록 유엔총회에 권고한다"고 밝혔다.

안보리의 결의가 제출됨에 따라 유엔총회는 내주 전체회의를 열 것으로 예상된다고 유엔 외교관들이 말했다. 193개 회원국이 전부 참석하는 총회에서 구테헤스는 차기 유엔 사무총장으로 공식 선출된다.

◆ '매슈' 상륙 플로리다 비상사태 선포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의 미국 동남부 지역 상륙을 앞두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 주(州)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백악관이 6일(현지시간) 밝혔다. 최고시속 220㎞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4급 허리케인 매슈는 카리브 해 빈국 아이티를 강타해 100명이 넘는 사망자를 낸 뒤 미국 남동부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플로리다 남부 세 군데 공항으로 운항하는 항공편은 모두 취소됐고, 학교와 관공서도 대부분 문을 닫고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

◆ WSJ "스냅챗, 내년 3월 목표 상장 추진"

사진 공유 애플리케이션인 '스냅챗'이 내년 3월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소식통을 인용해 스냅챗을 운영하는 '스냅'(Snap Inc.)이 상장을 위한 서류작업을 하고 있다며 예정대로 기업공개가 이뤄질 경우 기업가치는 250억달러(한화 28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매출 6000만달러였던 스냅은 올해 매출 목표를 2억5000만∼3억5000만 달러로 잡았다.

◆ 국방위·복지위...13개 상임위 국감 계속

국회는 7일 국방위·보건복지위 등 13개 상임위원회별 국정감사를 이어간다. 국방위는 합동참모본부를 상대로 한 국감에서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에 대응할 우리 군의 대응책 수립을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위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국감에서는 한미약품의 기술수출 계약 해지,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함유된 치약 등이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 대기업 대출연체율 역대 최고치 경신

은행의 대기업 대출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현재 대기업 대출연체율은 2.59%로 2008년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체율은 전체 대출액에서 원리금을 한 달 이상 연체한 금액 비중이다. STX조선해양이 지난 5월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기존 대출금이 상환되지 않고 연체된 것이 영향을 줬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영향이 반영되면 대출연체율은 당분간 고공행진 할 것으로 보인다.

◆ 남부 또 집중호우…낮 최고기온 25도

태풍 '차바'로 물 폭탄을 맞은 남해안에 금요일인 7일 밤부터 8일 아침 사이 한 차례 더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지리산 부근 120㎜ 이상, 그 밖의 남부지방·제주 30~80㎜, 충청 20∼60㎜, 서울·경기·강원 5∼20㎜다. 기상청은 산지와 내륙 도로는 추가적인 산사태와 토사유출의 위험이 크며, 계곡·하천은 급격히 물이 불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5도로 중부지방은 전날과 비슷하겠고, 남부지방은 낮겠다.

권민경 증권금융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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