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하나금융 "직원 건강이 자산"…금연 캠페인 모든 계열사 추진

입력 2016-10-06 18:07:08 | 수정 2016-10-06 21:40:16 | 지면정보 2016-10-07 A12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금융가 In & Out
기사 이미지 보기
하나금융그룹이 하나캐피탈에서 시행하고 있는 금연 캠페인을 모든 계열사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하나캐피탈에서 2년째 이어온 금연 캠페인을 은행·증권·보험·카드 등 다른 계열사에서도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하나캐피탈은 직원의 건강을 위해 지난해부터 이 캠페인을 벌였다. 대상은 과장 이상 흡연자 전원과 그 외의 직급 직원 중 신청자다. 하나캐피탈은 분기마다 금연 검사를 해 금연에 성공한 직원에게 포상금 20만원을 주고, 실패한 직원에게는 벌금을 물리고 있다. 최종 금연에 성공하면 60만원을 지급한다. 벌금은 포상금의 1.25~1.5배로 직급별로 차등 적용한다. 벌금으로 모인 돈은 하나금융나눔재단에 기부해 사회공헌 활동에 쓰고 있다.

추진호 하나캐피탈 사장은 금연 독려 편지를 작성해 임직원 가정에 전달했다. 회사는 캠페인 참여자에게 금연패치, 금연껌, 금연사탕 등 금연보조제를 제공하고 있다. 이 덕분에 지난해 캠페인 참여자 53명 가운데 75%인 40명이 금연에 성공했다. 올해는 52명의 임직원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임직원 건강이 조직의 큰 자산이라고 판단해 하나캐피탈의 금연 캠페인을 계열사로 확대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북한 김정은 체제의 향후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증권

코스피 2,106.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10% 툴젠 +0.34%
SK디앤디 0.00% 디오 -2.28%
삼성전자 +0.92% 셀트리온 +0.10%
SK가스 -3.24% 삼영이엔씨 +0.86%
지코 -3.23% 셀루메드 -3.28%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SDI -1.60%
대한항공 +1.97%
현대중공업 +1.62%
미래에셋대... +1.67%
팬오션 -3.2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1.24%
셀트리온 +0.10%
클리오 -2.41%
더블유게임... +1.45%
코미팜 -1.6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신세계 +1.07%
현대중공업 +1.62%
롯데쇼핑 +1.07%
LG전자 +1.29%
두산인프라... +5.29%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1.71%
서울반도체 +3.57%
이오테크닉... -2.03%
카카오 +1.24%
CJ오쇼핑 +0.31%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