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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도서관에선] 서울 종로구립도서관 등

입력 2016-10-06 17:29:52 | 수정 2016-10-07 00:53:53 | 지면정보 2016-10-07 A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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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립도서관 16곳이 8일 삼청공원 숲속(사진)에서 ‘책읽는 종로, 도서관축제’를 연다. ‘도서관 가을소풍’이란 주제로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저자와의 만남, 북콘서트 등 공연 및 강연마당 △작은도서관 프로그램 체험마당 △전시마당 △부대행사로 나뉘어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펼쳐진다. ‘저자와의 만남’에서는 ‘풀꽃’의 나태주 시인이 ‘시로 만나는 아름다운 삶’을 주제로 강연한다. ‘숲속 독서 낭독회’에서는 정용실 KBS 아나운서 등의 낭독으로 숲속 새소리, 나무향기와 함께 가을 정취를 흠뻑 느끼게 한다. 체임버 앙상블 하늬바람은 숲속 분위기와 어울리는 곡을 연주한다.

울산 외솔한옥도서관이 6일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울산 중구 동동 외솔기념관 옆 부지(268㎡)에 들어선 도서관은 9억원을 들여 조선시대 교육의 산실인 서원 형태로 건립됐다. 울산 출신 한글학자인 외솔 최현배 선생(1894~1970)을 기리는 외솔기념관에 보관된 한글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위한 전문서적과 일반서적 500여권 등 1447권을 구비했다. 주변에는 은행나무 등 수목을 심고 돌계단과 흙길 등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저소득층 어린이와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한글을 교육하는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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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도서관이 오는 23일까지 1층 미추홀터에서 ‘꿈과 책이 있는 풍경’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정통 수채를 지향하는 작가들의 모임인 ‘수연회’ 초대전으로 열린다. 장인화 작가의 ‘몰입’(사진) 등 31명의 작가가 책을 주제로 그린 회화 작품 30여점을 전시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초대전을 통해 도서관과 책을 바라보는 정형화된 인식에서 벗어나 더 여유롭고 새로운 시각으로 책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032)440-6663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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