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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만이 가지고 있는 안전장치, 저탕식(보온탱크) 보일러 기술 강조

귀뚜라미(국내사업총괄사장 이종기)가 가스보일러 성수기를 맞아 신규 광고(사진)을 6일부터 선보이기 시작했다.

그동안의 광고에서 ‘친근한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모델들을 기용해 소비자와의 정서적 교감을 이뤄왔다면, 이번 2016년 광고에서는 ‘귀뚜라미만이 가지고 있는 안전과 저탕식(보온탱크) 보일러 기술 리더십’을 심플하고 명확한 메시지로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20년 전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던 안전 기술에 대한 고집, 거꾸로 타는 기술로 대표되는 가스비 절감 기술, 독자적인 풍부한 온수 기술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