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밀양 용전일반산업단지, 뿌리산업특화단지 지정
용전산단은 밀양시 삼랑진읍에 29만8000㎡ 규모로 올해 말까지 조성돼 비금속 광물 및 1차 금속 업종이 입주한다. 도 관계자는 “항공, 나노융합, 기계산업 같은 주력 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