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삼일회계법인, 새 CEO에 김영식 부회장 선출 … 안경태 회장, 조기에 물러나

입력 2016-10-04 15:32:33 | 수정 2016-10-04 15:48:00
글자축소 글자확대
기사 이미지 보기
삼일회계법인은 4일 사원총회를 열어 김영식 부회장(59)을 새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영식 부회장은 두 달 가량 업무 인수인계를 거쳐 오는 12월 1일 삼일회계법인의 CEO이자 회장으로서 업무를 시작한다. 김 부회장은 1978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해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삼일회계법인 세무·감사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2003년부터 삼일회계법인 CEO를 맡아온 안경태 회장(62)은 내년 6월까지인 임기를 남겨놓고 조기에 물러나게 됐다. 안 회장은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에게 한진해운의 자율협약 신청 관련 정보를 알려줘 보유 주식을 매각하도록 했다는 의혹으로 지난 6월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사퇴설이 나돌았다.

삼일회계법인 관계자는 "안경태 회장은 (본인에게) 혐의가 없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지만, 조직 안정을 위해 실질적으로 회사를 이끄는 새 CEO를 하루 빨리 선출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63.36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67% 넥센테크 -1.63%
삼성전자 -0.52% 썬코어 -4.65%
무학 -0.69% 삼본정밀전... -4.07%
SK디앤디 -0.11% 티케이케미... -1.12%
SK가스 -1.35% 레이젠 +8.05%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하나금융지... +0.15%
팬오션 -0.37%
KT&G +0.96%
POSCO -1.38%
두산밥캣 +4.1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뉴파워프라... -9.20%
대화제약 -13.23%
이오테크닉... +2.07%
뉴트리바이... +3.24%
아프리카TV -0.6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제철 +2.33%
SK하이닉스 0.00%
효성 +2.82%
두산밥캣 +4.19%
현대모비스 -0.20%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머슨퍼시... -0.42%
컴투스 -2.97%
AP시스템 +0.85%
바이로메드 -3.06%
씨젠 +0.63%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