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국감] "朴정부서 가계부채 약 24% 늘어…1인당 7206만원"

입력 2016-10-04 10:23:02 | 수정 2016-10-04 10:23:02
글자축소 글자확대
사진=게티이미지뱅크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박근혜 정부 들어 가계부채를 가진 대출자의 1인당 평균 부채금액이 약 24% 늘었다고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이 4일 밝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윤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으로 가계부채를 가진 대출자의 1인당 평균 부채금액은 7206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2년의 5819만원과 비교할 때 23.8%(1387만원) 늘어난 수준이다.

올해 6월 대출자 수 기준으로 전체 대출자 가운데 남성과 여성의 비율은 각각 57.5%, 42.5%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가 27.4%로 가장 높았다.

윤 의원은 "무섭게 증가하는 부채로 인해 이미 가계는 소비할 여력을 잃고 장기적인 내수침체에 빠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급격히 늘어나는 가계부채의 총량과 증가 속도를 줄이려면 신규 부채 발생을 막고 이미 발생한 부채에 대한 가계의 상환능력을 높이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70.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76% 티엘아이 -4.43%
SK디앤디 +0.43% 옵트론텍 -3.87%
SK가스 -0.89% 미래나노텍 -2.86%
현대산업 +0.61% 에이텍 -4.92%
한화테크윈 -7.38% 대한뉴팜 -1.8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26%
SK하이닉스 +0.45%
롯데케미칼 -0.44%
LG전자 +0.22%
현대제철 -0.5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78%
서울반도체 +0.34%
에스티아이 -3.40%
뉴트리바이... -2.05%
에스엠 -0.3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87%
SK하이닉스 +0.45%
현대중공업 +1.33%
삼성중공업 +3.19%
현대차 +1.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디오 -1.97%
에스엠코어 +10.70%
비아트론 +0.67%
원익IPS -0.47%
메디톡스 +0.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