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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가수 백야성 씨 별세

입력 2016-10-03 18:37:07 | 수정 2016-10-04 01:50:10 | 지면정보 2016-10-04 A3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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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가수 백야성 씨(본명 문석준)가 지난 2일 신부전증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1934년 9월 서울에서 태어난 백씨는 1958년 공군에 복무하던 중 오아시스레코드 전속 가수 모집을 통해 가요계에 발을 디뎠다. 1958년 데뷔해 1960년대 초 ‘잘있거라 부산항’(1961년), ‘항구의 0번지’(1962년), ‘마도로스 도돔바’(1962년)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유족으로 1남2녀가 있다. 빈소는 경기 분당 제생병원이며 발인은 4일 오전 7시. (031)708-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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