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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파트너 3인의 한국경제 TV '주식창' 종목 진단] 에코프로, 전기차 시장 확대로 승승장구

입력 2016-10-03 14:12:43 | 수정 2016-10-03 14:12:43 | 지면정보 2016-10-04 B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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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프론, 치매진단키트, 유럽서 특허 취득
한화케미칼, PVC·태양광 사업 실적 꾸준
○김병전 파트너=에코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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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소재 생산기업인 에코프로는 전기차 시장 확대와 전동공구 시장 성장으로 인한 수혜가 기대된다. 올해 세계 전기차 누적 판매 대수가 100만대를 넘어섰고 중국의 누적 판매 대수가 미국을 앞지르면서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 정부도 전기차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지정했다. 이를 위해 전기차 핵심 부품 기술지원, 도로 주행 시 주행 안전기준 마련, 충전시설 등 인프라 설치 기준과 같은 법규를 마련하고 있다. 생산시설을 늘리기 위해 추진할 유상증자는 긍정적인 요소다. 중국발 배터리 인증 이슈로 전지재료 부문 성장세가 우려됐지만 예상보다 기존 중국 고객사의 수요가 강해 보여 에코프로의 올해 실적 전망도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유자에게는 지금 가격대가 저평가 구간이고, 1만2700원대가 무너지지 않는다면 중장기 목표가 1만7000원을 제시한다.

○장동우 파트너=메디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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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프론은 유무선 통신사·포털사이트 등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부문과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마우스·외장하드 유통 부문,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비마약성 강력 진통제 등 중추신경계 질병 치료 신약을 개발하는 부문을 보유하고 있다. 치매 진단 키트(혈액검사)는 세계적으로 메디프론이 유일하게 개발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유럽에서 치매 치료제 물질의 특허를 취득했다. 대상포진, 당뇨성 통증, 항암 통증 등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은 올해 임상 1상을 준비 중이다. 정부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약 89조원을 투자한다는 소식도 긍정적이다. 주가 6500~7000원의 저점에서 분할 매수하길 추천하며 단기적으로는 8000원, 최고 1만원이 목표가다. 6000원이 무너지면 손절매를 검토해야 한다.

○박춘현 파트너=한화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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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은 PVC(폴리염화비닐) 수출지역 다각화와 연구개발(R&D)에 공을 들이고 있다. PVC가 전체 매출의 약 55%를 차지한다.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태양광사업에서 지난 2분기에 14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창출했다.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실적이 기대된다. 유가 흐름도 중요한 척도이므로 참고해 흐름에 순응해야 한다. 기술적 분석상으로 월봉 차트를 보면 올해는 큰 가격 변동을 보이지 않았지만 3만원부터는 매물대가 상존하고 있다. 3만원 이상에서 비중을 축소하고 1만6000~1만8000원의 지지 라인을 잘 확인하고 대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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