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8월 전기료 누진 최고등급, 작년의 2배

입력 2016-10-02 19:29:45 | 수정 2016-10-02 19:31:13 | 지면정보 2016-10-03 A9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6단계 적용 200만 가구 육박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8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최고등급(6단계)을 적용받은 가구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폭염으로 에어컨 등 냉방기구 사용량이 늘었기 때문이다.

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이채익 새누리당 의원이 한국전력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6단계인 501㎾h 이상 전기를 사용한 주택은 199만8000가구로 전체 2387만5000가구 중 8.4%를 차지했다. 작년 8월 501㎾h 이상 사용한 가구 비중은 4.0%에 그쳤다.

6단계 대상 가구가 늘어난 것은 3단계(201~300㎾h) 이상 사용하는 가구들의 사용량이 늘었기 때문이다. 지난해와 올 8월 누진제 영향이 적은 1~2단계(1~200㎾h) 가구 비중은 32.6%로 같았다.

3단계 이상 가구는 상위 단계로의 이동이 뚜렷했다. 올 8월 3단계와 4단계 비중은 각각 19.7%, 22.3%로 1년 전보다 4.1%포인트, 4.9%포인트씩 줄었다. 5단계는 전년 동월 대비 4.7%포인트 늘어난 17.0%를 기록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024.6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70% KG ETS +2.54%
락앤락 -0.72% 구영테크 +1.36%
SK디앤디 -0.76% KJ프리텍 -18.84%
SK가스 0.00% NHN한국사... +3.33%
현대산업 -3.53% 현성바이탈 -19.2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0.00%
현대차 +1.41%
신한지주 -0.53%
SK하이닉스 -1.62%
KB금융 -2.25%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2.14%
메디톡스 +7.49%
휴젤 +0.03%
테스 +1.16%
지스마트글... -2.2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1.62%
LG화학 -0.20%
현대차 +1.41%
한화케미칼 +0.39%
현대모비스 -0.5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메디톡스 +7.49%
카카오 +4.06%
CJE&M 0.00%
셀트리온 +2.14%
컴투스 +3.37%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