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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민주 의원 "자동차 담보대출 4년새 5조3천억 증가"

입력 2016-09-30 18:27:33 | 수정 2016-09-30 22:04:38 | 지면정보 2016-10-01 A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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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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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오토론’으로 불리는 차량담보대출이 지난 4년여 동안 5조3000억원 늘었다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30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차량담보대출 잔액은 2012년 말 14조원에서 올 6월 말 19조3000억원으로 늘었다. 주로 캐피털업계가 취급해온 오토론은 최근 신한·농협·우리 등 시중은행이 가세해 대출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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