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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미디어 뉴스룸-정규재 NEWS] 미국서 방송되는 정규재 칼럼 "한국 경제 동향 알릴 것"

입력 2016-09-30 18:31:54 | 수정 2016-10-01 01:27:11 | 지면정보 2016-10-01 A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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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케이블 채널 tvK 통해 미국내 3200만 가구 방송

1세대 교민들이 주 시청자…"한국 핵심 현안 쉽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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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 뉴스의 ‘정규재 칼럼’이 10월1일부터 미국 전역에 방송된다. 미국 케이블 채널인 tvK를 통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서부시간 기준으로 오후 3시30분부터, 동부시간으로는 오후 6시30분부터 30분간 전파를 탄다. 재방송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서부 오전 7시, 동부 오전 10시에 내보낸다.

정규재 칼럼의 미국 방송은 tvK 채널을 운영하는 케이블방송사 tvK24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tvK24의 에릭 윤 대표(사진)는 “동포 1세대가 한국의 경제 동향이나 상황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국내 현안과 국제질서의 움직임 등을 쉽고 정확하게 읽고 해석하는 정규재 칼럼이 적임이라고 판단해 방송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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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K24는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하는 방송사다. 세계 최대 방송네트워크인 컴캐스트 NBC유니버설의 투자를 받았다. 현재 두 개의 채널인 tvK와 tvK2를 통해 24시간 방송하고 있다. 메인 채널인 tvK는 2004년 3월1일 개국해 미국 내 3200만가구에 방송을 하고 있다. 이 채널의 주 시청자는 1세대 한국 교민이다. tvK2는 2세대 이후의 교민을 위해 영어로 방송한다. 미국 내 젊은 한인 동포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미국 오디션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VOD 서비스인 tvK-POP은 미국 5000만가구를 대상으로 방송하고 있다.

윤 대표는 “tvK24의 채널 콘텐츠 수급은 한국 정부부처 지원과 한국 방송사들의 계약을 통해 이뤄진다”며 “한류를 세계에 알린다는 취지로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전파진흥원으로부터 지상파 및 케이블 프로그램을 받아 방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윤 대표는 “한국에서 받는 프로그램 외에도 뉴스, 의학, 요리, 골프, 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제작 중”이라며 “tvK24를 통해 한국 문화와 콘텐츠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정규재 주필은 “정규재 뉴스를 시청하는 사람의 10%가 넘는 분들이 해외에서 보고 있다”며 “이번 tvK 방송을 통해 더 많은 분이 시청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규재 뉴스는 jkjtv.hankyung.com에서 모두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김형진 정규재 뉴스 PD starhaw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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