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미국·중국 핀테크 폭풍 성장 비결은 정부의 불간섭"

입력 2016-09-29 18:11:48 | 수정 2016-09-30 02:15:19 | 지면정보 2016-09-30 A1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한경 핀테크 콘퍼런스
기사 이미지 보기
미래 금융의 본류가 될 핀테크(금융+기술) 강국인 미국 중국 영국 등의 공통점은 규제를 최소화하고 정부 간섭을 줄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정규 AT커니 아시아태평양 금융부문 대표는 2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한경 금융혁신콘퍼런스(KFIC) 2016’에서 “핀테크 강국으로 평가받는 국가들은 공통적으로 신생 기업의 시장 진입과 혁신을 가로막는 장벽을 최소화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신기술·신산업에는 기존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이른바 샌드박스(sandbox)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에서는 1000개가 넘는 핀테크 기업이 정부와 민간에서 약 16조원(약 150억달러)을 투자받았을 만큼 산업생태계가 활성화돼 있다. 중국 크레디트이즈는 기업공개(IPO) 1년 만에 세계 최대 개인 간 금융(P2P) 회사로 성장했다.

정대성 IBM 상무는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결제를 넘어 다양한 신산업을 창출할 것”이라고 했다.

이태명/김일규 기자 chihiro@hankyung.com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72.7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80% JYP Ent. 0.00%
원림 0.00% 인성정보 -0.49%
태광산업 -0.61% 원익큐브 -0.19%
SK가스 -1.75% 동운아나텍 +1.79%
SK디앤디 -1.21%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에스디... +0.75%
현대차 -1.30%
삼성물산 +0.81%
POSCO +3.73%
LG화학 -0.3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79%
지엔코 -9.84%
CJ E&M +10.80%
클리오 -0.62%
광림 -7.0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엔씨소프트 +4.71%
LG전자 +1.49%
OCI +1.46%
삼성전기 -0.76%
미래에셋대... -1.69%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메디톡스 +0.17%
코스메카코... +2.02%
솔브레인 +2.36%
이녹스 +0.91%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