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우리은행 지분인수 후보 확정…18개 투자자 중 2곳 탈락

입력 2016-09-28 18:38:02 | 수정 2016-09-28 21:01:06 | 지면정보 2016-09-29 A9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30일부터 실사 작업

공자위, 11월 11일 본입찰
기사 이미지 보기
우리은행 지분 인수를 위한 본입찰에 참여할 적격예비후보(쇼트리스트)가 사실상 확정됐다. 투자의향서(LOI)를 제출한 국내외 18개 투자자 가운데 두 곳이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는 쇼트리스트 선정 작업을 사실상 마무리짓고 개별적으로 통보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쇼트리스트 선정은 LOI를 제출한 투자자 중 본입찰에 참여할 자격이 있는지를 따지는 절차다.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비밀 유지 요청이 있어 어딘지 밝히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중소 규모의 해외 사모펀드(PEF)가 탈락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전략적투자자(SI)로 파악되는 곳들은 쇼트리스트에 모두 포함된 것으로 안다”고 했다. 예비입찰에 SI로는 한국투자증권, 한화생명, 키움증권, 동양생명(중국 안방보험), 일본 오릭스그룹 등이 참여했다. 한앤컴퍼니, 보고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PE), H&Q아시아퍼시픽코리아,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CVC캐피털파트너스, 베어링PEA, 유니슨캐피탈(일본계), 알헤르마스(사우디아라비아 펀드) 등 국내외 금융자본도 뛰어들었다. 국내 일부 중견기업도 미래에셋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등을 통해 우회적으로 참여했다.

공자위는 쇼트리스트에 포함된 16곳의 투자자들에게 30일부터 우리은행에 대한 실사 기회를 줄 예정이다. 한 달가량 걸리는 실사는 투자자 측이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 JP모간 등 매각주관사에 우리은행 관련자료를 요청하면 온라인 열람을 허용하는 식으로 추진한다. 공자위는 11월11일 본입찰을 하고 11월14일 최종 낙찰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태명/정소람 기자 chihiro@hankyung.com

POLL

학생들의 대학 경영 간섭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169.8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32% 고영 -0.19%
SK디앤디 -1.07% 카카오 +0.89%
SK가스 +0.85% 엔지켐생명... +2.08%
기업은행 +0.81% 휴젤 -2.60%
미래에셋대... +1.75% 안랩 -12.99%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0.58%
LG이노텍 -3.15%
호텔신라 -2.19%
LG생활건강 -0.45%
NAVER -0.74%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휴젤 -2.63%
매일유업 -1.98%
모두투어 -1.47%
테스 -2.10%
디오 -1.72%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KB손해보험 +0.15%
롯데쇼핑 +4.48%
POSCO +2.47%
롯데케미칼 +2.17%
삼성물산 +1.56%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0.88%
인바디 +2.92%
파라다이스 +2.41%
AP시스템 -2.86%
CJE&M 0.0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