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8일 서울 밤하늘 수놓을 한화 '세계불꽃축제'
한화는 “가로 600m, 세로 400m의 지상에서 70분간 다채롭게 그려질 불꽃축제를 통해 국민에게 마법 같은 불꽃의 추억과 기쁨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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