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면서 ‘마이너스 금리시대’가 도래했다. 이제 더는 예금, 적금만으로 목돈을 모을 수 있는 시대가 아니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선뜻 주식투자 등 리스크가 있는 재테크에 손을 대는 것은 위험이 따른다.

특히 사회초년생이나 일반 직장인들의 경우, 목돈을 만들기 위해 큰 금액을 투자해야하는 리스크를 감당하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부동산 투자업체 레디펀(대표 김기동)은 마이너스금리시대 속 목돈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소액투자를 통해 수익성과 안전성을 보장받는 재테크 상품,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투자 등 다양한 재테크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2016 재테크] '마이너스 금리시대' 목돈만들기
해당 재테크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조성된 투자금을 모은 뒤 부동산 시행 업체에 대출을 진행하며, 투자금은 해당 기간 만료 후에 이자와 함께 원금이 상환되는 방식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다.

1:1 맞춤형 투자상담을 통해 적립형 투자상품, 거치형 투자상품, 기간별 투자상품 등 다양한 선택의 폭 속에서 투자자별 맞춤형 재테크 상품을 제시해 고객에게 알맞은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수익성은 물론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모든 부동산 담보 채권 투자상품을 담보권(근저당권 또는 신탁동기)으로 설정하고 있다. 해당 담보권을 제3의 금융회사에게 매각하거나 경공매 절차를 통해 투자금을 보호할 수 있으며, 투자금은 금융기관인 신탁사에서 관리를 맡는다.

또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리스크 관리팀이 존재해 투자금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안에서 투자금 관리가 진행된다. 레디펀은 심사평가 시스템을 구축하여 수익성, 안정성 등을 엄선한 투자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사회초년생이나 직장인들을 위한 무료재무설계상담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레디펀은 직장인들의 목돈만들기에 전문적인 재무컨설팅을 제공하며 최적화되어있는 상품을 제안하고 있다.

레디펀 김기동 대표는 “실제로 직장인분들이 목돈만들기 및 목돈굴리기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1:1 맞춤형 무료재무설계상담으로 부동산 투자가 가능해 안정성과 수익성 모두에 만족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앞으로도 종잣돈을 모을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