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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경쟁률 1위 성균관대 의예과…문과는 이대 초등교육과

입력 2016-09-27 18:47:49 | 수정 2016-09-28 06:40:05 | 지면정보 2016-09-28 A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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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수시모집 마감

취업 유리 학과에 학생 몰려
'부실대학' 판정받은 세한대
항공서비스학과는 52 대 1
201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예체능 제외)는 성균관대 의예과로 288.8 대 1에 달했다. 문과에선 이화여대 초등교육과가 155 대 1로 1위를 차지했다. 문과에선 사범대, 이과에선 의학계열 강세가 두드러지는 등 취업에 강한 학과의 인기가 높았다. 세한대 항공서비스학과(52 대 1) 등 ‘부실대학’ 판정을 받은 대학에서도 취업률이 높은 학과는 입학문이 좁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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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입시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이 전국 4년제 대학의 수시경쟁률을 집계한 결과 문과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 1, 2위를 사범대가 휩쓸었다. 이화여대 초등교육과에 이어 2위에 오른 한양대 국어교육과는 경쟁률이 149.5 대 1에 달했다. 인문계와 자연계로 나눠 학생을 뽑는 경희대 한의예과(인문계 140.8 대 1)가 그 뒤를 이었다. 이어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131 대 1),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129 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이과에서는 의학계열 강세가 여전했다. 이과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성균관대 의예과였다. 이과 상위 10개 학과 중 6곳이 의대였고, 취업에 유리한 화학공학, 생명공학과의 인기도 높았다.

예체능계는 K팝의 인기를 반영해 실용음악과에 학생이 몰렸다. 예체능 계열 상위 10개 학과 중 4곳이 실용음악 보컬전공이었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곳은 서경대 실용음악학과로 571.3 대 1을 기록했다.

‘부실 대학’이란 오명 속에서도 50 대 1이 넘는 경쟁률로 주목받은 학과도 있다. 세한대 항공서비스학과를 비롯, 극동대 한공운항서비스학과(44 대 1) 등이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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