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프랑스 '미슐랭 3스타' 셰프 초청 행사
라 부이트는 2003년 첫 미슐랭 1스타를 받은 후, 2008년 2스타, 2015년 3스타를 받아 14년 연속 미슐랭 스타를 획득한 레스토랑이다. 섬세하고 창의적인 프랑스 요리로 유명하다.
막심 뮐러 셰프는 '자연의 관대함과 조화로움'을 콘셉트로 사부아 지역 전통의 맛을 살린 프렌치 정찬을 선보일 예정이다. 런치는 5가지, 디너는 8가지 코스요리로 구성됐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프랑스 향토색이 가미된 독창적인 프렌치 요리를 국내에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