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국민은행, 지진 피해 기업에 연말까지 대출금리 우대·만기 연장

입력 2016-09-26 15:34:24 | 수정 2016-09-26 15:36:32
글자축소 글자확대
국민은행은 지진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업자대출 우대 지원과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 조건 완화 등이다.

이번 금융지원 대상은 지진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경주·울산 및 인근 지역에 있는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중소기업이다. 지원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국민은행은 신규 대출에 대해 총 500억원 한도로 최대 1%포인트의 금리 우대를 해준다. 피해 규모 이내에서 운전자금은 최대 5억원,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다. 피해 기업 중 만기가 돌아오는 대출을 갖고 있으면 추가적인 원금 상환 없이 최대 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만기 연장이 가능하다.

국민은행은 앞서 실시한 경북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을 통해 지진 피해 기업에 특별출연보증서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해 보증 신청을 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지진 피해를 입은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 계획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POLL

기관투자가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해야 하나

노인 기준 연령을 높이는 방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317.3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6.85% 툴젠 -2.55%
SK디앤디 +2.61% 골프존 +8.27%
SK가스 +2.50% 일경산업개... -7.32%
SK하이닉스 +1.27% 코오롱생명... +0.25%
대한항공 +3.30% 파라다이스 +0.60%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KB금융 -1.30%
넷마블게임... +1.05%
삼성바이오... +2.04%
아모레G +0.33%
LG화학 +0.1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씨티엘 -0.68%
셀트리온 +1.60%
모두투어 0.00%
GS홈쇼핑 -1.02%
파라다이스 +0.6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대우건설 -6.28%
NAVER +1.19%
SK케미칼 +6.85%
대한항공 +3.30%
오리온 +0.80%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스엠 +2.99%
쇼박스 +6.69%
카카오 +0.51%
씨젠 +4.86%
원익홀딩스 +2.28%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